지난 7월30일 임금협상 결렬로 직장폐쇄에 들어갔던 마산 수출자유
지역내 한국스타(대표 고시카 도시무네)가 8일 직장폐쇄 조치를 철회,
오는 13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회사측은 지난 2일 새로 구성된 노조집행부(위원장 김용환)와 5.6일 두차례
임금협상을 벌여 <>남/녀 일당 8백원 인상(월 2만4천원) <>생계보조금 19만
2천원 지급등에 합의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8일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오는 12일까지 휴가를 실시
한후 13일부터 정상조업키로 했다.
한편 이 회사 전노조집행부 간부등 노조원 20여명은 새 집행부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고 직장폐쇄후 1백일째 가톨릭여성회관등에서 농성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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