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7일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의 대이라크 강경 발언에 자극받아
폭등세를 보였다.
12월 인도분 경질유는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전날에 비해 배럴당
2.62달러나 오른 35.25달러를 기록했다.
대처 총리는 이날 의회 개막연설을 통해 이라크가 쿠웨이트에서
철수하지 않을 경우 영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월 인도분 경질유는 전날인 6일에도 배럴당 67센트가 오른
32.63달러에 폐장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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