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일하오 과천 종합청사에서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이승윤
부총리와 정영의재무. 조경식농림수산. 박필수상공. 이상희건설. 이희일
동자부장관등 경제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루과이라운드대책과 월동
대책등 경제현안에 관해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금년말을 체결목표로 각국이 협상중인
우루과이라운드협 약중 특히 농산물에 대한 우리정부의 입장을 논의,
가능한한 우리 농민들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쌀등 15개품목에 대한
수입제한을 강력히 밀고 나간다는 방침을 정할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페르시아만사태로 인해 야기될수 있는 석유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서민층 연료인 연탄수급계획등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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