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은 내년 설날 추석등에 대비, 중국산 조기를 2천톤을 수입 방출키로
했다.
수산청은 6일 내년 설날 추석 성수기때 조기값 안정을 위해 중국산
참조기와 부세 1천톤과 인도네시아산 양조기 수조기등 기타조기 1천톤을
수입키로 하고 이중 40%인 8백톤은 설날 성수기용으로 내년 1월25일까지,
나머지 1천6백톤은 추석용으로 내년 8월15일까지 수입키로 했다.
한편 이번 구매사업은 그동안 수협과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공동 수입,
과당경쟁으로 물의를 일으켜온 점을 감안해 생산자단체인 수협으로 일원화
시키기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