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의 장영달부대변인은 6일 성명을 통해 "지금 우리 농민은
농가부채, 영농비 재촉, 학자금 조달등에 고통을 겪고 있으나 정부는
아직 추곡가와 수매량의 적정선을 확정치 못해 농민의 시름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정부는 재벌 위주 경제정책에만 사로 잡혀
파멸되면 결국 온민족이 식량강대국의 식민지노예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우리당이 이미 제시한 23.9% 인상,
전량수매만이 우리 농민의 최소한의 생존을 보장할수 있다는 믿음에서
추곡가의 정당가격보장, 전량수매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