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디슨이 소련의 초음파진단기기 시장수요의 50%를 차지한다는
계획 아래 현지합작 제조공장 4개를 건설하기 위해 현재 소연방정부
조달청과 백 러시아공화국, 러시아공화국 의료기기 연구기관,
러시아공화국 의료기기 수입담당조 직 등 4개 기관과 합작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6일 상공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디슨은 현재 초음파진단기기 현지
조립생산 과 판매를 위한 합작투자 및 합작투자에 앞선 브랜드 네임 구축과
완제품 수출을 위 해 소련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백러시아공화국과는 지분을 각 50%씩 갖고 1백만달러씩을 투자하기로
확정, 내년 상반기 중에 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또 나머지 합작선과도 각기 1백만달러씩을 투자, 지분을 50%씩 나눠
갖는 방향 으로 협상이 진행중이어서 4개 합작공장 진출이 이루어질 경우
메디슨의 투자액은 모두 4백만달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