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동복장사가 대호황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본격 매기가 일기시작한 추동복 시장이 초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매출급상승추세를 나타내며 유통업계경기를 주도하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백화점들의 경우 현재 추동복 매출이
총매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추동복이 백화점매출에 견인역을
하고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요즘 하루 추동복 매출이 10억원을 웃돌고 있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32%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이다.
남성정장은 최근의 잇단 신규 중질브랜드의 등장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평균 40%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만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오리털의류가 퇴조한
대신 올해엔 가죽의류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죽의류의 경우 가격이 연초에 비해 무려 40% 정도 내린 상태인데다
착용감 맵시가 돋보이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백%이상 신장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