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4-5년이 통일의 결정적 시기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장 노태우 대통령)는 5일 전국 시도별로 지역
회의를 열고 남북고위급회담과 남북교류협력등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통일에 대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지역부의장들이 대독한 개회사를 통해 ''중대한 전기를
맞고 있는 남북한관계는 앞으로 4-5년간이 한반도통일의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민족적 역량을 결집하여 세기적 변화를 통일을 이룰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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