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개헌 반대를 선언하고 마산의 부친자택에 내려 온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2-3일간 이곳에 머물며 향후 거취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뒤 주말께 상경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31일 마산에서 1박한후 1일상오 부인 손명순여사와 차남
현철군과 함께 거제로 가 자신의 생가를 둘러본후 마을입구에 위치한
모친산소를 성묘한후 마산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김대표는 이날하오 기자회견후 청와대측과 아무런 의사소통도
없었으며, 최창윤 청와대정무수석이나 김윤환총무를 마산에서 만날
가능성도 없다고 말했다고 보였다고 한 측근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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