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체전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29일 상오 11시30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외환은행 본점내 사무실에서 정동성 체육부장관과 김종열
대한체육회장 문태갑 국민체육공단 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에 창립돼 1회대회를 유치한 바 있는 한민족체전위원회는
격년제로 치러지는 제2회대회(내년 9월중 예정)에 2천여명의 해외교포를
초청, 체육행사를 비롯 청소년, 문화, 학술행사등을 마련, 한민족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세부계획을 마련중인 위원회는 올해안에 세계 1백여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해외동포 2천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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