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내 쌍용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진완)는 29일 회사측과의
단체협약 결렬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와 창원시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노사양측은 지난 17일부터 8차례 단체협약 갱신협상을 벌이면서
노조측이 가족 수당을 신설하고 주 46시간에서 44시간으로 근무시간이
줄더라도 임금을 인하하지 말 것등 14개항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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