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KS표시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 첨부서류 9종에서 5종으로 축소 ***
26일 농림수산부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대비하고 농수축산물
가공식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KS표시허가 신청때 첨부하는 서류를
현재의 9종에서 5종으로 간소화하기로했다.
또 제품시험분석도 현재 전항목을 한국식품개발원에서 하도록
되어있는것을 첨가물 이물질유무등 주요항목을 제외한 기타항목은
국가출연연구기관등에서 분석한 결과를 그대로 인정, KS표시허가를
내주기로했다.
*** 객관성 제고위해 심사항목 늘려 ***
이와함께 KS표시허가 심사자의 주관을 배제하고 심사의 객관성을
위해 평가항목을 19개에서 43개항목으로 늘려 구체화했다.
농림수산부는 또 KS표시허가취득후 사후관리로 실시하는 공장검사는
현재 제품시험까지 하고 있으나 이를 면제키로했다.
가공식품표준화업무는 지난 86년 공진청에서 농림수산부로 이관된
이래 KS표시허가업체수가 86년 1개품목에 4개업체이던 것이 20일 현재
22개품목 47개업체로 늘어났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