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4기 코크스 공장 착공식이 25일 상오 11시30분 정명식
포항제철 사장및 임직원과 시공업체대표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오는 92년말 준공예정으로 외자 4백47억원을 포함 총 1천7백76억원을
들여 착공 한 이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1백46만t의 코크스를 생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