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내 일부 유흥업소가 당국이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버젖이 심야영업을 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24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내에는 카바레 2,룸살롱 5,스탠드바
10,간이주점 42개소등 모두 59개 식품환경위생접객업소가 성업중인데 이들
가운데 일부 업소가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심야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문동의 N스탠드바와 P스탠드바는 이날 새벽 2시께까지 심야영업을 한
것이 주 민들에 의해 확인됐다.
또 수택동 D살롱은 셔터를 내리고 역시 새벽 2시께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N카페,Y주점,T스탠드바등 업소는 아예 문을 활짝 열어놓은채
새벽 1시30분께까지 불 법영업을 하고 있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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