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철강(군표 김병만)이 충북진천군이월면에 스틸파이프생산공장을
신축, 오는 12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지난88년부터 총투자비 20억원을
들여 충북진천에 월1천톤 규모의 스틸파이프생산능력을 갖춘 공장건설에
착수, 3년만에 준공하게 됐다는 것이다.
대지2천7백평 건평 9백평 규모의 이공장은 조관기등 각종 생산설비를
국내에서 조달, 설치했다.
우주철강은 그동안 철강대리점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스틸파이프
생산에 직접참여키 위해 별도법인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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