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는 24일 대우전자 광주공장의 대형화재와
관련, 청와대와 재무부, 상공부,국세청등 9개 관계기관에
공한을 보내 대우전자 광주공장 뿐 아니라 계열 협력업체,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조속한 복구와 계 열협력 업체에 대한
긴급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이번 화재로 대우전자 광주공장이 완전히
복구되기 까지는 최소한 5 - 6개월이 소요될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기간동안 본 공장과 2백60 여개에 이르는 계열 협력업체의 가동도
중단돼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상의는 "숙련공의 지속적인 수급을 위해 본공장 근로자
2천여명 과 계열협력업체 4천여명등 총 6천여명의 근자에 대해 최소한의
법정임금지급 보장 과 함께 천재지변에 준한 장기 저리성 중소기업자금을
시급히 지원해 달라"고 건의 했다.
또 시설자금을 포함 운전자금등 각종 대출금에 대한 상환연장과 올
2기분 부가 세의 납부기간을 연장해줘 본공장의 조속한 복구와
계열협력업체의 장기휴업에 따른 손실을 최소한 줄여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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