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린 범민족통일음악회에 참가했던 서울전통음악연주단
(단장 이화여대 황병기교수)일행이 24일 상오 열차편으로 평양을 출발
귀로에 올랐다 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평양역에서 ''문예총''위원장 백인준,
원장들인 여연구.한시해등이 서울전통음악연주단 일행을 환송했으며
수천명의 근로 자.예술인들이 손에 꽃다발과 오색기를 들고 열릴히
환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 평양 ''2.8문화회관''에서 개막됐던 범민족통일음악회가
23일 하오 폐막됐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부총리겸 문화예술부장 장철, ''문예총''위원장
백인준등 관계간 부들이 참석했는데 범민족통일음악회 북측 준비위원장인
음악가동맹 위원장 김원균 과 서울 전통음악연주단 황단장의 연설에 이어
결의문과 해외.국내음악예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했다고 이
방송들이 전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