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은 ''김일성의 대''에 반드시 통일을 이룩하려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김의 가르침은 한국의 전민련, 전대협등의 역할에서
뚜렷 이 실증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전민련이나 전대협이 활동하고 있는
역할만 보더 라도 김정일이 밝혀준 가르침에 정당성이 있다는 것이 뚜렷이
실증되고 있다"면서 " 김정일은 또한 남조선 인민들의 반파쇼민주화운동을
지지.성원하는 한편 대화와 협상을 통해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방송은 이날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는
영명한 지 도자''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1,2차 고위급회담을 비롯해
북경아시안게임 공동응원, 통일축구등 최근 일련의 대화와 교류가 모두
김정일의 ''가르침''에 따른 것이며 특히 그같은 대화 및 교류진행과정에서
김은 "중단됐던 대화도 다시 이어지게 하는등 여 러가지 신축성있는
조치도 적극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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