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의 정문화대변인은 24일 상오 양곡유통위원회의 수매가
결정 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 "양곡유통위가 추곡가를 각각 10.5%,
5.5%인상하고 수매량 을 7백50만섬으로 결정한것은 올 추곡생산비
12만4천4백원에도 훨씬 못미치는것으로 농민의 생산의욕을 저하시켜
농업몰략을 자초하고 식량자급에 위기를 초래할것"이라 며 "이번 추곡가는
농민들의 생산비와 적정이윤을 보장할수있는 최소 30%이상을 인 상하고
농민이 수매를 희망하는 전량을 수매할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