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노동부장관은 24일 상오 7시30분 한국상공회의소 초청
''직업훈련확대를 위한 조찬회''를 갖고"사업체는 필요한 기능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해 줄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90년대 중반까지 매해 7만-11만 부족예상 ***
최장관은"직업훈련기본법에 따라 종언원 2백명이상인 사업체는
직업훈련을 의무 화하고 있으나 대상업체 2천5백75개사중 훈련에 참여하는
사업체는 5백5개사이며 특 히 3천명이상 대기업체 1백44개사중에는
59개사밖에 없다"면서"이같이 직업훈련을 기피함으로써 90년대 중반까지
매년 7만내지 11만명의 기능인력이 부족,생산에 큰 차질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장관은"기능인력 양성은 정부 고유의 역할이라는 사업주들의 인식이
산업구조 고도화의 필수요소인 기능인력 부족현상과 직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국가는 교육 제도를 통해 산업일꾼이 직업인으로서의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인격형성과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시키는데 주력하고
기업은 산업수요에 따라 전문적이고 특수한 지식,기술,기능등의 직업능력
배양에 힘쓰는등의 산업인력의 수급에 있어 상호간의 충실한 분담역할이
요청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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