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산성은 동남아지역 천연가스생산국에서의 에틸렌공장신설을
검토하도록 자국석유화학업계에 요청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통산성의 이같은 조치는 페르시아만사태이후 에틸렌의 주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반면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에틸렌원료인 에탄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이신문은 또 동남아지역생산을 통해 보다 안정된 에틸렌공급을 확보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일본의 에틸렌생산은 5백60만톤으로 85년보다 30%가량 늘어났다.
통산성은 이와함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천연가스 생산국으로부터
공장건설계획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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