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연 4일째 폭등하면서 종합주가지수 7백10선을 돌파했다.
주말인 20일 증시는 최근의 폭등분위기로 인해 당분간 주가상승이
계속될 것이 라는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전혀 수그러들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채 대거 사자 주 문에 나서고 있어 주가가 큰 폭으로 뛰어 올랐다.
*** 상오 11시 현재 14.96P 올라 710.97 기록 ***
종합주가지수는 개장후 10분만에 7백선을 가볍게 넘어서는 급등세를
나타내 상 오 11시 현재 전일에 비해 14.96포인트 오른 7백10.97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7월 11일의 7백11.0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주가지수는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9월17일의
5백66.27에 비해 1백44.27포인트, 증권사가 깡통계좌를 일괄정리하기
하루전인 지난 8일의 6백14.06 보다는 96.48포인트나 각각 폭등했다.
투자자들은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서 재정.금융 초긴축을 강력히
권고함으로써통 화환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악재가 산발적으로 돌출하고
있음에도 중동사태의 평 화적인 해결 가능성과 고객예탁금의 지속적인
유입 등으로 강세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폭등장세를 이끌어 왔던 단자주와 보험주의 상승세가
주춤해지는 등 대 기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1만원대의 저가권종목은
대부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가 형성된 8백24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상한가 2백65개를
비롯한 6백 67개에 달한 반면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 등 55개, 보합종목은
1백2개였으며 거래 량과 거래대금은 1천50만6천주와
1천4백67억1천7백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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