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등 해외바이어 대거 몰릴듯 <>
제21회 한국전자전람회가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시장 태평양관과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전자공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의 금성사,
삼성전자등 3백14개 업체외에 외국의 필립스, NEC등 외국업체 2백11개사가
참가, 사무자동화, 공장자동화등 자동화 분야 시스템을 비롯 고집적반도체,
고기능컴퓨터및 주변기기, 고정밀부품, 광전자, 첨단전자부품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인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한국전자전람회는 소련등 동구권을 포함한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관,
우리업체와 대대적인 수입상담을 벌이며 참가 외국유명업체들은 최신
첨단제품 출품을 통해 대한판매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 18일부터 국제가구전 개최 <>
서울국제가구전시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가구공업협동조합 주최로
전시장 대륙관과 옥외전시장에서 열린다.
격년제로 열려 올해 4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백30개
업체와 해외 15개국 1백11개업체가 참가, 등가구, 대리석가구등
완제품가구에서부터 가구부분품및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공기계, 관련
출판물, 조명, 실내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구관련제품들을
선보일 예정.
주최측은 "국내전시참가업체수가 지난해 42개업체에서 1백30개 업체로
늘어난 것을 비롯 규모와 내용면에서 예년에 비해 크게 신장했다"면서
"최근 원화절상및 임금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업체들이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게
될것"이라고 예상.
<> CAD / CAM세미나등 잇달아 <>
이번주 전시동에는 제21회 한국전자전람회와 서울국제가구전시회가
열리며 회의실에서는 한국기술미디어 주최의 기술세미나가 (15~16일)
열리는 것을 비롯, 한국델컴 주최의 CAD/CAM세미나(17일), 전자신문사
주최의 전자전람회 관련세미나(17~20일), 가구공업협동조합 주최의
가구설계세미나(19일), 대한방사선협회 주최의 전국종합학술대회(20일)가
각각 열릴 예정.
<> 9월중 14개업체 신규 입주 <>
9월중 샤프비전등 14개 업체가 KOEX에 새로 입주했다.
입주업체 명단과 주요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8.24~9.30)
<> 샤프비전 (배효섭) = 시청각 기자재
<> 성우기업 (이면희) = 가구및 크리스탈디자인
<> 스테아코리아 (강훈석) = 온도계, 측정기, 주방용품
<> 엑센코리아 (김영종) = 화장도구, 후라쉬, 벽시계
<> 햇슨산업 ( 조현성) = 단추
<> (주)고우엔지니어링 (정병학) = 모형및 MOCKUP 제품
<> 삼주상사 (안종남) = 폴리에스터직물, 아크릴사
<> (주)한국캬스페 (이건우) = 화장용솔, 머리핀
<> (주)엔. 피. 아이 (김성호) = 가방
<> 예맥스코리아 (황독희) = 의료, 미용맛사지 기구
<> 세진전기상사 (양승훈) = 전기스위치및 등기구
<> 태양보석(주) (김문기) = 자수정목걸이
<> 한국특수마그네틱상사 (이경훈) = 용수자계처리기, 영구자석
<> (주)프로메이커 (김윤택) = 팩시밀리, 복사기, 전자타자기및 OA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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