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증권의 영문증권투자 정보가 15일부터 한경KETEL을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지난 8월 한국경제신문사와 영문증권투자정보제공 협정을 맺은 럭키증권
(사장 허남목)은 지금까지의 시범운영을 끝내고 15일부터 국내이용자는
물론 일본 미국등지의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각종 영문증권투자정보를 한경
영문KETEL을 통해 제공케 된다.
한편 럭키증권이 제공하는 영문증권투자정보는 <>주간 증시지표 <>일일
시황 및 전망 <>외국인 투자안내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