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의 창업조성사업이 지방기업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창업조성계획을 승인
받은 업체는 모두 1백 99사로 이중 서울 인천 경기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의 창업이 1백 34개사로 전체의 67.3%를 차지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11일 상아테크등 18개사의 창업조성계획을
승인했는데 업체명단은 다음과 같다.
<> 상아테크 (대표 박상용) <> 대유기계정공 (한대권) <> 거진기계
(신영진) <> 대우특수기계 (이상하) <> 선진금형 (김규상) <> 우진기전
(진영훈) <> 선경 (임기영) <> 알프스기연 (최성기) <> 동양물산
(김학철) <> 거성엔지니어링 (임병건) <> 키스트엔지니어링 (성기장)
<> 군남금속기술 (김용규) <> 평화공업 (한상근) <> 이오상사
(남기선) <> 태영케미칼공업 (안계상) <> 효성화학 (한재열)
<> 대덕 (박일권) <> 대성화학공업 (성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