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1단계지역에 입주할 업체들이 공장 착공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12일 시화사업소및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서 이전하는 경일공업
사를 시작으로 축전지 생산업체인 엘코 코리아, 산업용버너제조사인 동양
특수공업등 3개사가 본격적인 공장착공에 들어갔으며 태림포장공업등 10개
사는 파일공사를 끝내고 공장착공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또 건축심의중인 업체는 모두 24개사(시흥지역 20사, 안산지역 4사)에
건축허가를 받은 업체는 4개사로 올 연말까지는 약 50개사가 공장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며 이중 10여개사는 공장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화공단의 공장착공이 활발해짐에 따라 반월공단은 이달말까지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상/하수도관및 통신케이블은 이미
매설된 상태이기 때문에 업체에서 필요로 할 경우 즉시 공급받을수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