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목재업계가 대한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목재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미목재협회(NFPA)는 이달초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개설한데 이어 13일에는 베리컬렌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목재산업대표가 내한, 목재기술세미나를 개최키로 하는등 한국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미목재협회는 미국내 지역별 품목별 단체를 총괄하는 기구이다.
이들 대표단은 6일간 머물면서 산림청등 정부관계자와 가구 악기
건축등 목재산업 관련업계대표들을 만나 양국간 교역확대방안을 논의한다.
또 16일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9일은 종합전시장에서 각각
목재기술세미나를 열고 목재생산공정 수종별 특성 등급관리시스템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 목재업계가 이같이 대한판촉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지난8월
주유림의 수출 제한조치에도 불구, 사유림의 수출은 허용되고 있는데다
한국내 목재수요가 매년 큰 폭으로 늘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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