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중인 도이 일 사회당 위원장은 9일 북한주석 김일성과
회담 결과에 대해 일.북한관계 개선, 국교정상화를 가능하면 빨리 이루고
싶다는 기분을 전해 왔기때문에 귀국하면 가이후 총리에게 직접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그녀는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난번 자민.사회당 대표단의 북한방문시의 공동선언과 관련, "36년,
45년간의 보상문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