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축구 1차대회는 오는 11일 하오3시 평양 5.1경기장에서
개최키로 최종확정됐다.
체육부는 8일 상오 10시 판문점 중립국감독원에서 2시간 25분동안
남북통일축구 대회와 관련, 실무문제를 협의하기위한 남북연락관 접촉을
갖고 선수단의 입북및 귀 국경로와 경기장소및 개최일시를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체육부에 따르면 선수 유니폼은 아무런 표시가 없는 복장으로서 색깔로
양팀을 구분키로 했으며 11일의 1차경기가 끝난후 하루 휴식을 취한뒤
판문점을 통과,귀국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참관및 관광지와 경기식전.식후행사에 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결정짓 지 못하고 판문점 연락관전화를 통해 추후 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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