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8일 상오 "군의 보안문제는 연속성과 일관성을
갖고 강화되어야 하나 지난 날과 현재는 민주화의 상황이 바뀌었음으로
새로운 시대상 황과 여건에 맞도록 사고를 전환하고 업무를 개선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이종구신임국방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군의 업무에 문제가 있다면 국민들이
한치의 의혹이라도 갖는 일이 없도록 국민과의 일체감속에서 안보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개선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