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원이 예산삭감 5개년계획을 부결시킨데 대한 대항조치로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예산잠정지출법안에 서명하지 않음에 따라 미국 정부의
예산지출이 6일부터 중지돼 이날 국립공원등이 문을 열지 않는등 미행정부
업무가중 단되기 시작했다.
6일 미국의 국립공원과 주요기념관,국립박물관등 정부가 운영하는
대부분의 시 설물들은 문을 열지 않아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되돌아가는
소동을 빚었으며 군사시 설과 항공관제시설등 필수 설비만이 부분
운영됐다.
또 백악관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일반직원들및 연방정부 공무원들은
이번 주말 에 전면 휴무하라는 지시를 받는등 정부의 일반 행정업무가 동결
상태에 들어갔다.
이번 예산지출 중단조치에 따라 중지되는 행정 업무는 정부 각
기관들이 자체적 으로 결정하게되나 일반적으로
국방,항공교통,국경경비,의료및 교도소 행정등은 이 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수행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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