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거래소 (COMEX)는 이번달말부터 최장 금선물거래기간을 현재의
23개월에서 5년으로 연장할 것이라고 거래소측이 5일 발표했다.
COMEX는 이번 조치가 생산자및 실수요자에게 헤징(위험회피) 폭을
넓혀주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로써 국제시장의 금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선물이 5년까지 연장되면 생산자들은 5년후 인도될 상품/가격을 보장
받을수 있게돼 보다 안전하게 생산활동에 임할수 있게 된다.
실수요자 역시 5년후의 금값변동에 따르는 위험을 피할수 있어 장기
사업계획 수립에 유리하다는 잇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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