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끝낸 5일 채권시장에서는 한산한 거래속에서 회사채
수익률은 별다른 변동없이 지난 9월말과 비슷한 보합세를 보였다.
*** "팔자" 주문 적어 거래 뜸해 ***
이날 은행보증사채는 은행권이 일부 사자주문을 내 연 18-18.1%의
수익률로 거래됐다.
추석자금수요를 앞두고 일반법인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됐던 탓으로
"팔자" 주문이 많지 않아 거래는 뜸했다.
한편 5개 시중은행을 포함한 은행권은 지난달 배정됐던 5백억원상당의
증권사 보유채권을 이날 모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수익률은 회사채 외에 통안채등 국공채도 연 16.5%가 적용됐다.
그러나 보험사는 투신사의 보장형 수익증권을 모두 1천억원정도
우선적으로 매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증권사 보유채권인수는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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