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인 3일 마산, 창원, 울산등 경남도내
주요도시지역은 대부분 의 상가들이 철시한 가운데 한복차림의 시민들이
선물꾸러미를 들고 역과 시외버스 주차장 부근에서 막바지 귀향채비를
서두를 뿐 대체적으로 한산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울산시 남구 옥동 공원묘지를 비롯, 도내 주요 공원묘원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햇곡식으로 만든 제수를 차려놓고 성묘를 하는 성묘객들로
붐볐다.
또한 한산한 도시지역과는 달리 함안, 진양등 농촌지역에서는 오랫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차례를 지낸뒤 어린이들은
제기차기와 널뛰기등으 로 한가위 민속놀이를 즐겼다.
경남도경은 마산.창원 지역에 순찰차 21대를 배치하는등
도내주요지역에 추석연 휴 비상근무요원과 순찰차를 배치, 교통정리와 함께
방범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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