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식품의 생우동등 국내 8개업소 8개품목과 코리아인터내쇼날이
수입하는 파인애플통조림등 33개 수입식품이 유통기한 함량을 임의로
변경했다가 적발돼 품목제조정지및 시정명령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보사부는 1일 지난 8월17일부터 9월4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도시에서 국산/수입식품의 표시사항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41개품목의 위반사례를 밝혀내고 국산8개품목을 품목제조정지시키고
33개 수입식품의 경우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가운데 국내제조의 승강식품의 생우동, 한진의 땡칠이, 천호인터
그레이션의/ 닭, 한일식품의 본고장면, 시온식품의 파인캔디, 성찬식품의
복지표등 6개품목은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제품을 생산/판매하다
적발돼 품목제조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유창물산의 해물잡탕은 제품명을 해물매운탕으로 임의 변경했다가
가나다식품은 율무차 자동판매기용을 시중에 판매하다 각각 적발돼,
역시 해당품목을 제조할 수 없게 됐다.
이와함께 제일상사가 수입하는 골드스위트콘은 한글표시없이 판매하다
동산훼미리의 살구통조림, 코리아인터내쇼날의 파인애플통조림, 영흥식품의
완두콩통조림, 가작교역의 과일칵테일등 수입식품은 원료의 함량을
표시하지않다 각각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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