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아시안게임에 맞춰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북경 중국
국제전람관(CIEC)에서 개최했던 중국 스포츠용품박람회는 국내
스포츠용품업계의 대중국진출에 좋은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일 무공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독일등 10개국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 한국에서는 레이코와 미우,대준물산,청석무역,건영통상등
5개 스포츠용품 전문 중소제조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스포츠용 의류와 가방,장갑,골프용품,육상경기용구,텐트등
다양한 스포츠용품과 기자재를 출품,현지에서 2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포함
모두 65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하여 잠재시장인 중국시장에의 진출
교두보를 구축했다.
또 한국관광공사등이 마련한 홍보관 운영을 통하여 한국에 관한
종합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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