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28일 한창제지와 영우화학의 대주주측이 경영권
안정을 위해 요청한 총 14만5천주의 대량주식 취득신청을 승인했다.
이로써 한창제지와 영우화학의 대주주측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각각
자사주식 4만5천주와 10만주를 매입하게 된다.
증관위는 또 이날 관계규정을 고쳐 기관투자가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증시안정기금"에 대해 증권대체결제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예탁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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