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유람선 노들1호 실종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마포경찰서는
27일 하오 2시와 하오 11시께 (주)세모 직원 곽중현씨(37.영등포구 신길
1동 456)와 정한승씨(31.인천시 남구 간석동 주공아파트)의 시체를 침몰된
유람선안에서 각각 인양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충돌사고로 실종된 15명중 (주)세모직원 유덕재씨
(23)와 (주)원광 유람선 새한강호의 기관장 성낙구씨(50)등 2명을 제외한
13명의 시체가 인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