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간의 경제협력은 섬유 신발등 노동집약산업중심으로 하는게
유리하며 이를위해선 양국의 기술(한국)과 자본 (베트남)을 접목시키는
방안이 서둘러 마련돼야 할것으로 지적됐다.
구성열 연대교수는 26일 상오 동서문제연구원과 대한상의가 공동주최한
제 2차 한/베트남 학술회의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우리의 기술경험이
풍부한 섬유 신발 완구 봉제등 경공업 분야의 합작투자나 기술계약으로
경협을 증진시키는게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구교수는 특히 베트남의 경우 공산국가중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데다
매년 1백만명이상의 실업자가 생겨나고 있어 이들 노동인력을 활용하는
사회간접자본시설쪽의 현지투자도 고려해볼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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