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들은 총규모 2조6천억원에 달하는 수익률보장형 신상품매각
자금을 당분간 단기낙폭이 컸던 금융및 건설관련 내수업종의 주식에
높은 투자 비중을 두고 운용할 계획이다.
*** 금융주등 70종목 이내로 소수정예화 ***
또 매입대상종목을 70종목 이내로 소수 정예화하고 신주매입도
과감하게 늘려갈 방침이다.
25일 투신업계는 지난 20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간 수익률보장형
신상품의 투자전략을 내부적으로 이같이 마련했다.
한국투자신탁은 특히 오는 연말 지수를 700포인트라고 예상할때
오는 91년말의 예상 종합주가지수는 910포인트선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새상품이 매각되는대로 신규주식매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투신3사는 이번 새상품이 여타 주식형 수익증권과는 달리 공금리
수준의 복리수익률이 보장되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투자패턴 역시
편입대상 종목을 70개 종목정도로 압축시키는등 수익률극대화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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