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건설에 따른 철근등 건축철강재의 수요증가로 고철수입비중이
최근 크게 높아졌다.
2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 2년동안 우리나라 고철자급률이 평균 60%를
웃돌았으나 올 상반기중에는 56.3%로 자급률이 오히려 크게 떨어졌다.
*** 상반기수입비중 43.7% 로 늘어 ***
우리나라 고철자급률은 88년과 89년에 각각 60.1%, 60.5%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를 보여 왔으나 올 상반기중에는 총수요 5백 6만 6천톤중
43.7%인 2백 21만 6천톤을 수입고철이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올들어 고철자급률이 뚝 떨어진 것은 국내 강축적량에 비해
고철수집및 유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데다 철근 형강등
건축기자재의 대량증산으로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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