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은 음성인식이 가능한 첨단 휴대 및 차량 겸용전화기를
생산, 시판에 나섰다.
25일 금성은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음성으로 불러 통화할 수 있는 음성
인식기능과 3W의 고출력 송신으로 키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초경량의 휴대 및 차량 겸용전화기(모델명 CHP-300)를 생산,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전화기는 국내에서 처음 플립안테나를 사용, 휴대가 편리하고
별도의 난시청 안테나를 보유하고 있어 실내/외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잡음 혼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통화대기시간이 최대 18시간, 연속통화시간 80분의 고성능배터리를
채용,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전화번호 및 문자를 32자까지 나타낼
수 있는 대형 LCD(액정표시장치)를 부착, 상대방을 호출하기전에 자신이
누른 번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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