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중 미국내 기계류 주문은 전년동기보다 27%, 전월대비 23%
늘어났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4일 보도했다.
이기간중 기계류 수주액은 전년동기의 2억 2천 7백 10만달러보다 21%
증가한 2억 8천 8백 1i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들어 이같이 기계류주문이 급증한 것은 자동차메이커인 크라이슬러사가
리턴 인더스트리사로부터 4천만달러어치의 자동차 변속장치를 사들였기
때문이었다.
이달초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기기류전시회에 참가한 비즈니스맨들은
미국의 경기가 침체로 치닫지 않는한 기계산업이 올가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