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4일 아내와 자녀를 만나보기 위해 방북했다가 지난 1일 갑자기
사망한 로스앤젤레스 영락교회 김계용목사의 사인이 급성심부전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평양방송은 이날 김목사의 사인에 대해 최근 한국과
미주교포사회의 일부 신문들이 "무슨 의심스러운 요인이 있는 듯한 여론"을
퍼뜨리고 있다면서 김목사의 사인을 정확히 규명하기위해 지난 23일
김목사를 초청한 단체의 관계자를 비롯해 김목사의 부인과 아들, 그리고
김목사의 시신을 확인한 의사등과 인터뷰한 중앙통신기자의 취재기를 상세히
보도하는 가운데 그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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