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도권의 과밀/비대화를 막기위해 대전 둔산지구에 대지
9만5천평을 조성해 제3 정부종합청사를 건립, 조달청등 9개 외청과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 문화부 문화재관리국등 2개 외국을 포함
모두 11개 기관을 오는 96년까지 이전키로 결정했다.
이연택 총무처장관은 25일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를
막기위해 조달청과 관세/병무/산림/수산/철도/특허/항만/공진청등
9개 외청과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및 문화부 문화재관리국등 2개
외국을 대전으로 이전키로 노태우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에따라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 17억원과 대지매입계약금
13억원등 30억원을 계상했으며 오는 92년에 착공, 95년까지 모두
2천1백억원을 들여 공사를 마무리한 다음 96년부터는 입주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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