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수도 철도분야 비상근무 ***
정부는 추석연휴기간 국민생활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오는 30일
부터 특별근무에 나서는 한편 병원, 약국등은 교대로 휴무토록 적극 유도
하고 전기 수도 철도등 분야는 비상근무토록 했다.
이연택 총무처장관은 25일 상오 이같은 내용의 추석연휴 특별근무대책과
정부간 기능조정 방향에 관해 노태우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총무처의 경우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정부합동
민원실을 30일부터 4일까지 계속 운영토록 하고 정부 각부처도 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필요부서에 한해 부분근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보사부는 지역별로 응급진료조를 편성, 운영하고 병원교대근무를
실시하며 약국도 연휴기간중 절반가량은 문을 열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키로
했으며 추석귀성객 수송대책은 교통부와 치안본부가 전담해 차질없이
수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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