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가 인도네시아에 건설중인 베카시공단에 외국업체로는
처음으로 대만의 명유기계가 입주하게 됐다.
21일 현대는 명유기계와 공단입주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명유기계는 인도네시아회사와 합작으로 베카시공단에 기계공장을 건설한다.
베카시공단은 내년 3월까지 내부시설공사를 완료, 준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