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전정무장관이 오는 22일부터 개막되는 북경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정동성체육부장관과 함께 KAL전세기편을 이용, 출국하는 박전장관은
중국방문기 간중 중국의 정계지도자들과 만나 한중관계개선문제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