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등포경찰서는 19일 유람선 업체인(주)원광소속 바지선에
들어가 집기를 부수는등 행패를 부린(주)세모소속 소형선박부장 김광길씨
(48)등 6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이들은 18일 하오 10시35문께 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85의1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유람선업체인 (주)원광 유람선 선착장 바지선에 쇠파이프등을
들고 들어가 운항기기 와 내부집기,대형유리창을 부수는등 20여분동안
난동을 부렸다.
이들의 행동으로 잔무를 처리하던 원광 관리이사 장섭운씨(53)가
전치 10일의 부상을 입는등 원광소속 직원 2명이 각각 전치 10일과 7일의
상처를 입었으며 원광 측은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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