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용품 전문업체인 진웅(대표 이육재)은 도미니카 현지공장을
증설, 배낭을 추가 생산키로 했다.
5백45평규모의 현지공장에서는 연간 1천만달러상당의 텐트만을 생산, 미국
지역에 전량 수출해 오던 것을 수출시장확대와 더불어 6백80평규모의 제2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20만달러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1월 완공목표로 짓게 되는 제2공장은
2개의 텐트생산라인과 1개의 배낭생산 시설을 갖추게 되는데 내년 수출목표를
2천만달러로 잡고 있다.
진웅은 이번 도미니카 현지공장확장을 계기로 이 지역에서는 고가의 대형
텐트를 중점 생산하고 중국하문공장에서는 비교적 저가의 텐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진웅은 도미니카 제2공장에 2백명의 현지인을 채용하게 된다.